1기 사회혁신가
박성익(아울러), 2015년 4월 ~ 2016년 3월
아울러-사람도서관 활동 / 정서적으로 여러운 청소년에 대한 치유와 삶의 활기를 찾아주는 사업과 활동을 펼침
2기 사회혁신가
박성익(아울러), 2016년 4월 ~ 2017년 3월
마을목수의 귀환 (주택, 마을관리센터 구별로 설립), 지역내 퇴직 일용직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
조기현(다울건설협동조합), 2016년 1월 ~ 12월
마을목수의 귀환 (주택, 마을관리센터 구별로 설립), 지역내 퇴직 일용직노동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
김인호(미담장학회), 2016년 1월 ~ 12월
마을학교에서 배우는 기획! 그리고 기획을 통한 행복마을 만들기에 기여!
3기 사회혁신가
김수경(국악밴드 나릿), 2017년 1월 ~ 2017년 12월
대구지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국악의 가치를 일반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청년문화예술가들의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소외 지역 활성화, 청년문화예술활동가의 자립) 해결에 기여함
4기 사회혁신가
최유리(청년빚쟁이네트워크),
2018년 4월~20019년 3월
청년빚쟁이네트워크 활동, 청년부채정책제안(캠페인, 지방선거 후보 정책제안), 채무상담사 양성 및 채무상담, 청년부채해결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대구청년연대은행 설립 등 대구청년유니온 대표를 수행하면서 청년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전개,청년문제 중에 청년부채를 의제화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노력함.
5기 사회혁신가
노경민(메세지팩토리), 2020년 6월~ 2021년 5월
지역과 청년을 잇는 지역선순환펀드-메시지펀드 사업을 통해 지역이 청년들에게 투자를 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공익활동을 하고, 이로 인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